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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지난 4/11일에 다녀온 오순기라고 합니다.
윤선생님 뵙고 오지는 못했습니다만, 따뜻한 방에서 하룻밤 잘 자고, 차도 한잔 잘 얻어마시고 왔습니다.
저희 회사에 윤옥현 이사님이라고 계시는데
강진분으로 알고 있던 터라
혹시나 해서 회사에 출근해서 "다향소축에서 묵고 왔다"고
하니 잘 아시는 분이라고 하시네요...
덕분에 즐겁게 남도 구경하고 돌아왔습니다.
여름에 가족과 함께 다시 한번 다녀보고 싶네요.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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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연락을 받고 놀랐습니다.
뵙지 못해서 서운 했습니다.
금년 에 저희집에 정자를 신축하고 있습니다.
다음에 오시면 정자에서 술한잔 대접하겠습니다.
건강한 생활하시기를 빌겠습니다